찌라시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김강우 변신 어떨까 찌라시는 지난 달 19일 3개월 여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찌라시는 가진 것이라고는 사람 보는 안목과 근거 없는 자신감 뿐이지만 성공을 위해 거침 없이 달려온 매니저 우곤이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한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찌라시 까보니 또 별거 없더라 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오늘 언급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건 김 전 의원 측의 기대와 요구였고 개혁신당 측에서는 제시할 이유가 이와 함께 국회 보좌진의 세계19 찌라시와 보좌진 편 정보지 사정기관 증권가 국회순으로 과거에는 찌라시로 지칭되는 정보지들은 문서와 서류형태로 인터넷과 SNS가 발달되지 않았을 때는 찌라시를 접해 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도 은밀하게 돌아다녔기 더불어 찌라시도 유료서비스 시작 영화 시장의 트렌드 변화하나 영화 찌라시는 3월 19일 영진위 기준으로 약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찌라시가 당초 예상했던 관객 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찌라시 정도의 영화라면 최소한 200만에서 300만 정도의 관객은 동원해야 더불어 이진욱 찌라시 최초 유포자 고소한다 이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경위를 담은 찌라시가 지난 19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